서쪽 말목장에서 올려다본 비치미 서사면. 비치미 서사면. 비치미 서쪽 능선에 올라서서 내려다본 분화구. (동향 말굽형 화구) 비치미 남쪽의 개오름. 비치미 화구. 좌측 능선 너머 큰돌이미, 멀리 백약이, 좌보미가 보인다. 오름나그네 상숙, 상철. 서쪽의 성불오름. 머얼리 한라산. 북쪽의 민오름. 동북쪽으로 높은오름, 뒤에 다랑쉬, 왼쪽으로 돝오름, 둔지오름까지 보인다. 북쪽 능선에서 바라본 남쪽의 개오름. 북쪽능선에서 바라본 서남쪽의 모지오름, 따라비. 북쪽능선에서 바라본 서쪽의 대록, 소록. 북쪽능선에서 바라본 서쪽의 성불오름, 건너 한라산. 오름 나그네 상숙, 상철. 오름나그네 문선, 상숙. 비치미 동쪽의 큰돌이미를 향하여 출발.

성불오름 표지석 앞에서.. 때늦은 꽃샘추위-눈발 ! 성불오름 동쪽. 동쪽으로 터진 말굽형 화구의 작은계곡. 우리 옵빠!. 드뎌 샘을 찾았다! 묘한(?) 샘의 묘한 물맛! 요게 바로 옥문(玉門)의 성불천. 정상 서쪽 능선. 골프 리조트. 건너 대록, 소록.

바리메 동사면 밑에 있는 표지석. 바리메 동사면. 울창한 낙엽 관목수림. 바리메 정상(남). 동으로 한라산이 보인다. 바리메 남쪽 아래 펼쳐진 골프장과 리조텔. 오른쪽 으로 새별오름. 바리메의 원형 화구. 화구밑에 누가 돌탑을 세워 놨다.

노꼬메 서쪽 에서본 모습. 남쪽 능선길. 가을이면 억새가 장관일 것 같다. 능선 동남쪽. 동쪽의 족은 노꼬메. 북쪽 정상. 서쪽으로 바리메가 보인다. 한라산. 큰, 족은 바리메. 북서쪽으로 터진 말굽형 화구. 화구 언덕위에 위치한 묘.누구집 묘인지 후손들 촘 힘들키여(!). 정상에서 서쪽(화구쪽)으로 내려서는 길.

* 일행 - 2 명. 거린오름 동쪽을 끼고 있는 서중천 계곡. 서중천의 깊은 소(沼)와 절벽. 내가 칠 때는 장관을 이룰것 같다 거린 큰오름 정상 부근. 낙엽 활엽수와 동백나무가 무성하다. 능선 중간쯤 폐묘있는곳에서만 서쪽이 트인다. 한라산 정상과 성널오름이 보인다. 능선따라 남족으로 걷다보면, 누군가 인위적으로 새워놓은 1m정도 크기의 송이암석. 마치 붉은곰 새끼가 앉아 있는것 같다.

* 일행 - 3 명.

체오름 서쪽의 거친오름. 동쪽으로 터진 말굽형 화구. 돝, 다랑쉬, 높은오름이 보인다. 체오름 서쪽 능선에서 내려다본 화구 내부. 화구의 서측면. 급경사를 이루고 있다. 화구의 서남쪽 면. 화구의 북쪽면. 화구내에서 서쪽으로..

안돌오름 북사면 아래 초지. 멀리 한라산이 보인다. 안돌오름 서북 능선 동남으로 터진 말굽형 분화구. 건너에 거슨세미오름.

밧돌오름 동쪽 사면. 밧돌오름 서족 능선과 그너머 안돌오름, 너머 한라산도 보인다. 밧돌오름 분화구 남 능선 밧돌오름 서남쪽의 안돌오름. 안돌오름 오른편으로 한라산이 보이고. 밧돌오름 서 능선에서 차 한잔 하고.. 다랑쉬, 돝오름이 보인다.

사려니 남사면의 빽빽한 삼나무숲. 오름 남사면 밑의 산림연구소에서 정상직전까지 모노레일이 깔려있다. 정상에서 바라본 성널오름. 성널오름과 동수악. 동북쪽으로 거린오름이 보인다. 북쪽을 향해 터진 말굽형 화구. 다정한 부부의 차 한잔! 오름 남쪽기슭의 난대산림연구소

넙거리 분화구. 삼나무가 빽빽하게 들어차 있다. 답답하기만 한 묘지. 남쪽에서 올려다 본 넙거리오름.

둔지오름 동북쪽 표지석. 동쪽으로 지미오름, 우도, 일출봉이 보인다. 다랑쉬와 돝오름.

------------------------------------------------------------------------------------------------------------------------- 돝오름 동쪽 (비자림 후문쪽) 돝오름 정상에서 본 다랑쉬오름. 멀리 지미오름과 우도가 보인다. 멀리 용눈이, 손지오름도 보이고.. 남쪽으로 송당리의 높은오름. 서북쪽으로 둔지오름. 돝오름 동편 정상에서 서쪽으로 내려다 본 화구. 햇볕이 마치 조명처럼 내려 비치는 둔지오름. 마치 야외 음악당(?)처럼 보인다. 동북쪽을 향해 터진 말굽형 화구. 오른쪽으로 다랑쉬오름이 보인다. 터진 화구 건너 다랑쉬와 멀리 지미오름, 우도까지 보인다. 하산길 !

능선 건너 종달리의 지미오름. 방목하는 조랑말때가 반긴다. 바람을 피해 자리를 잡은게 비탈이다 ! 불안 ^^

지미오름 입구 표지석 지미오름 정상에서 건너다 본 두산봉. 멀리 일출봉이 보인다. 우도. 종달리 마을. 아즈방 !

* 좌보미 오름 (표선면 성읍리) -'06. 12. 21. -일행 : 5명 (나, 상숙부부, 이상철, 좌보미에서 건너다본 백약이오름. 좌보미오름의 여러개의 분화구들. 좌보미 화구내의 구릉에서의 만찬(?). 오름을 위하여 !! ---------------------------------------------------------------------------------------------------------

백약이 오름 서쪽 능선에서 내려다본 화구. 백약이오름 능선 분화구 능선을 한바퀴 돌고나서 차 한잔 ! 백약이오름 동쪽의 좌보미오름 백약이오름 동쪽의 좌보미오름. 백약이오름 서쪽 목장건너 민오름. 백약이오름 서남쪽 목장건너 비치미오름. 멀리 큰사슴이(대록산)이 보인다. 서남쪽 멀리 따라비도 보이고.. 남쪽으로 성읍리의 영주오름. 동쪽의 좌보미오름. 동쪽의 좌보미오름. 동북쪽으로 거미오름(동검은이). 멀리 다랑쉬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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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행 - 4 명.

* 일행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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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오름 남사면. 동쪽으로 용눈이 오름이 건너다 보인다. 손지오름의 화구. 손지오름에서 보이는 용눈이오름. 서쪽으로 동검은이오름이 건너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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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연풍연가'에서 마지막 부분의 고소영과 장동건이 재회하던 곳에 서있던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