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행 - 2 명.
거린오름 동쪽을 끼고 있는 서중천 계곡.
서중천의 깊은 소(沼)와 절벽. 내가 칠 때는 장관을 이룰것 같다
거린 큰오름 정상 부근. 낙엽 활엽수와 동백나무가 무성하다.
능선 중간쯤 폐묘있는곳에서만 서쪽이 트인다. 한라산 정상과 성널오름이 보인다.
능선따라 남족으로 걷다보면, 누군가 인위적으로 새워놓은 1m정도 크기의 송이암석.
마치 붉은곰 새끼가 앉아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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