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ot of Jeju azbang

제주아즈방의 이런 저런 여러가지 관심사 창고

🤍 音 樂/♤ 中國歌謠 . 6

'雨中之花'(빗속에 핀꽃) / 凤飞飞(Fèng Fēifēi)

雨中之花 作词 上官月, 作曲 司马亮 鳳飛飛 雨夜花 雨夜花 雨夜花就像她 yǔyèhuā yǔyèhuā yǔyèhuā jiùxiàngtā 비내리는 밤에 피는 꽃이여 꽃이여 꽃이여 마치 그녀와 꼭 닮았구나. 雨中我看花想起了她 多情的雨夜花 yǔzhōngwǒkànhuā xiǎngqǐletā duōqíngde yǔyèhuā 비내릴 때 너를 보면 그녀가 생각나는구나. 다정도 해라. 빗속의 야화여! 片片的花 瓣随雨下 雨中行人莫践踏 piànpiànde huābàn suíyǔxià yǔzhōng xíngrén mòjiàntà 꽃잎 하나 하나 빗속에 떨어지누나. 빗속을 걸어가는 행인이여 행여 밟지 말게나. 雨中花 雨中花 也像我的 雨夜花 雨夜花 yǔyèhuā yǔyèhuā yěxiàngwǒde yǔyèhuā yǔyèhuā 빗속..

'月亮代表我的心' (달이 내 마음을 대신하고 있어요)

* '月亮代表我的心'(달빛이 내 마음을 대신하죠)는 중국의 명노래로 손의(孫儀)작사, 웡칭시(翁清溪)작곡. 가장 먼저 이 곡을 녹음한 사람은 진분란(陳芬蘭)으로 1973년 5월에 발행한 《꿈나라》에 수록되어있다. 등려군은 1977년에 이 곡을 다시 리메이크했다. 은 전 세계의 화교들의 국민노래가되었고, 후에 등려군의 대표작이 되었다.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중국 및 외국 가수가 을 리메이크했지만, 여전히 등려군의 버전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중국 골든 멜로디 상》은 2010년에 《30년 동안 중국의 영향력 있는 노래》로 을 1위로 선정했다

'夢中人'(꿈속의 사람)

夢中人 (꿈속의 사람) 月色那樣模糊 大地籠上夜霧 달빛은 저모양으로 어스름하고 대지위에는 밤안개가 자욱한데 我的夢中的人兒呀 你在何處 내 꿈속의 님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遠聽海潮起伏 松風正在哀訴 일렁이는 파도 소리 아득히 들려오고 솔바람은 애잔하게 흐느끼는데 我的夢中的人兒呀 你在何處 내 꿈속의 님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沒有薔薇的春天 好像豎琴斷了線 장미가 없는 봄날의 하늘은 현 끊어진 수금과 같고 活在沒有愛的人間 過一日好像過一年 사랑하는 이 없이 살아가는 일은 하루해 보내기가 일년과도 같다오 夜鶯林間痛哭 草上濺著淚珠 밤 꾀꼬리 수풀 속에서 구슬피 울어대니 풀섶위로 내 눈물 흘러 내리는데 我的夢中的人兒呀 你在何處 내 꿈속의 님이여~ 그대는 어디에 있나요? 蔡琴 (Tsai Chin) * 1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