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pathy'(연민의 정) / 남택상
Sympathy (연민의 정) 이 曲은 1969년 영국의 4인조 구룹 'Rare bird'가 불러서 세계적으로 큰 힛트를 한 曲. 우리나라에서는 Paul Mauriat(폴모리아) 악단이 뒤늦게 처음으로 소개한곡으로, 이 음악은 노래를 떠나서 많은 연주자들이 각자 자기 스타일로 연주를 한 곡이다. T S, Nam.... 남택상 한국에 뉴에이지 장르의 음악을 꽃피운, 한국인의 정서와 느낌을 가장 잘 표현하는 Musician. 사람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탁월한 재능을 가진 Pianist. 우리 귀에 많이 익은 '여름날의 추억'(Le Temps d'un ete)을 비롯해서, '강가의 노을'(Twilight At The River Side) '작은 소야곡'(Kleine Traum Musik) '산과 계곡을 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