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1. 15.
오늘은 1년에 한번 모이는 동네 경인생 범띠 갑장 모임날이다.
20여분 모임장소-섬마을 횟집에 왔더니 아직 한사람도 온 이가 없다.
기다리는 시간을 때우기 위하여 해가 떨어져서 어두워가는 해안길을 혼자서 어슬렁 거려본다.












그러고 보니, 내 얼굴, 내 몸뚱이는 하나도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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