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5. 2. 4. 09:15 ~ 11:30. / 2시간 15분.
일행 : 3명 .
09:16. 출발
09:45. 평상에 ..
10:05. 오늘의 반환지점인 '방사탑쉼터'
10:06. 진눈개비가 날린다.
11:15. 밑둥에 찢어진 구멍이 생겨도 강인하게 버티고 있는 ...
11:30. 출발지점으로 돌아왔다.
12:50. 쇠소깍 부근의 귤밭 창고옆엔 장작불이 피워있고 ..
12:51. 창고 벽 옆에서는 된장 풀어논 큰 냄비에 다리 두개가 구수한 냄새를 풍긴다 ! ㅎㅎㅎ
12:55. 요거엔 막걸리부단 쐬주가 제격이주 ! ㅎㅎㅎ
15:00. 흐믓헌 배에 얼큰하게 오른 술기운을 풀 겸, 어린 날의 추억이 깔려있는 예촌망~망쟁이길을 걸어본다.
'🤍 나의 日常 > 나의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50220 - 을미년 설날 (0) | 2022.05.22 |
|---|---|
| 150208 - 예춘망 해안 걷기. (0) | 2022.05.22 |
| 150123 - 서성로에서 수망 민오름 왕복. (0) | 2022.05.22 |
| 150115 - 1년에 한번 모이는 동네 갑장횟날. (0) | 2022.05.22 |
| 150101 - 乙未年 새해 해맞이. (0) | 2022.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