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ot of Jeju azbang

제주아즈방의 이런 저런 여러가지 관심사 창고

🤍 濟州道/濟州의 詩 .

'우도 아가씨' / 玄京元

아즈방 2022. 1. 17. 09:23

바다가 고향이라서 바닷 속에 몸을 던지고 사노라.

'🤍 濟州道 > 濟州의 詩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방폭포 아래서' / 채바다  (0) 2022.01.31
'그리운 바다 성산포' / 이생진  (0) 2022.01.30
'마라도(馬羅島)' / 양중해  (0) 2022.01.17
'수평선' / 양중해  (0) 2022.01.17
'떠나가는 배' / 양중해  (0) 2022.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