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歎歌
(자탄가)
테너 玄行福
보름 불엉 절 갠날 시멍, 천둥 울엉 비 갠날 시랴
원진 돌밤 볽은 날 시멍, 이내 가슴 훤혼 날 시랴
독이사 울엉 날 새건마는, 내사 울엉 어느 날 새리
독의 목에 거신새 종강, 내나 대신 독으로 울져
지세어멍광 오름엣 돌은 동글당도 살을 매 난다
놈의 첩광 소앙긔 보름 소린 나도 살을 매 엇다
놀래 호건 숭시옝 말라, 굽엉 일엉 쌍일일러라
소리로나 이겨라 혼다
이겨라 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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