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 약 돌
강정복 작사, 정풍송 작곡.
최희준 /
푸른 바다위에 흰돛단배 하나
파도에 밀리어 어디로 흘러가나
수평선 너머에 그리움이 있는곳
작은꿈 새겨보던 사랑의 조약돌
지금도 그곳에는 조약돌 있을까
내마음 파도따라 가보고 싶어라.
파란 하늘가에 흰구름 한조각
바람에 실려서 어디로 흘러가나
수평선 너머에 그리움이 있는곳
모래위에 새긴 사랑의 맹세가
지금도 그곳에는 남아 있을까
내 마음 바람따라 가보고 싶어라.
*

'🤍 音 樂 > ├ 夏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다의 여인' (0) | 2024.08.27 |
---|---|
'해변의 여인' (0) | 2024.08.27 |
'Le temps d`un ete' (여름날의추억) (0) | 2024.08.26 |
'하얀 모래의 꿈' (0) | 2024.08.25 |
'파도의 추억' (0) | 2024.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