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6. 11. 22. 09:30~13:40 / 4시간 10분(휴식 70분 포함) / 약 8 km
일행 : 4 명 / 카페 '트멍보멍' 회원

1. 산행 시간 : 09:27:45 ~ 13:40:16
소요 시간 : 04:12:31
2. 총이동 거리 : 7.77 Km
도상거리 : 7.54 Km
평균 속도(휴식포함) : 1.85 Km/시간
평균 속도(휴식제외) : 2.61 Km/시간
3. 고도: 720 m ~ 308 m (412 m)
4. 오르막 거리 : 3.85 Km
평균 오르막 속도 : 2.03 Km/시간
5. 내리막 거리 : 3.09 Km
평균 내리막 속도 : 2.95 Km/시간
6. 휴식 횟수 : 3 회
휴식 시간 : 01:13:57

09:29. 선덕사 입구 주차장에서 출발.

09:32. 선덕사 가는길.

09:36. 선돌교를 지나고 ..

09:37. 선덕사 앞에 있는 ..

09:42. 오른쪽 골목으로 들어가면 효명사(200m)를 지나 516도로로 나갈 수 있다.

09:43. 오르막 시작.


10:05. 마지막 오르막길을 올라서자 선돌이 보인다.

10:06. 선돌과 선돌선원.

10:11. 선돌선원 사이를 지나서 숲으로 들어선다.

10:16. 계곡 오른쪽으로 ..

10:19. 기도처

10:26. 숲이 우거져서 어둡고, 아침에 비가 온 후라서 바닥이 미끄럽다. 로프가 너무 가늘어서 .. 쩝

10:27. 제법 가파르다. 헐떡 거리느라 사진이 흔들렸다.

10:30. 여긴 로프가 안심이 되네 ! 마지막 오르막.

10:38. 선돌 정상에 올라섰다. 선돌선원에서 25분.

10:40~11:20. 숨 돌리고, 막걸리 두 팽에 돼지김치찌개, 계란말이에 40여분 콩 퐅 ^^

11:22. 출발

11:23. 선돌 뒤 능선위에 있는 분묘-이장하여서 봉분은 없고 산담만 남아있다.

11:24. 산담 바로 뒤로 ..

11:25. 집터 인지, 묘 터인지, 너럭바위위에 ..

11:26. 발자취의 흔적은 희미하고, 대신에 붉은 나일론줄이 대략 10여m 간격으로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다.

11:31. 리본만 찾으면서 숲사이, 골챙이도 건너고 ..

11:36. 리본이 없으면 헤메이기 십상이겠다. 무조건 북쪽으로만 치고 올라가면 둘레길과 만나기는 하겠지만 ..
11:41. 잣담도 넘고 ..


11:57. 드디어 둘레길(수악길)에 올라섰다. 선돌 정상에서 35분.


12:02. 서쪽으로 .. 돈내코 탐방로까지 3km.

12:13. 아직 시들지 않고, 제법 빨간 단풍잎이 남아있네!

12:13. 땡겨서 한 번 더 찍고 ..

12:14. 냇창을 건너서 또 한번 찍고 ^^

12:14. 낙엽이 수북이 쌓인, 방금 올라온 길을 뒤돌아 찍고 ..

12:31. 또 내창.

12:36. 또 또 냇창. 3번째

12:39. '뚱땡이'이 기운이 많이 빠졌다. ^^

12:39. '골째기도 하다' .. 네번째.

12:43. 휘어진 소나무. 뒤로 길이 보이는 끝지점에 삼거리가 기다린다.
12:51. 삼거리. 오른쪽이 걸어온 둘레길(수악길), 두로 올라가면 폐표고장이다.

13:36. 돈내코 탐방안내소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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