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 나가는 수백명의 해녀들
물질 끝내고 나오는 해녀
해녀들이 물질 작업을 모두 마치고 각자가 채취한 해산물을 뭍으로 끌어올려 져 나르고 있다.
1950년대 제주시 산지천 빨래 풍경
산지천에서 빨래하는 광경. 과거 산지천은 제주시민의 젖줄이자 빨래터, 목욕탕이었다.
제주 외화벌이, 꿩 사냥
1960년대 제주에서 열린 국제수렵대회에 참가한 일본 관광객들이 총을 들고 제주의 산간지역으로 향하고 있다.
수렵대회는 한때 외화벌이의 중요한 수단이었다.
방목장에서 집으로 가는 조랑말
1969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한 주민이 방목장에 풀어 놓았던 조랑말을 몰고 집으로 가고 있다.
제주의 돛단배
1970년대 조천읍 북촌리 포구 앞의 돛단배.
정방폭포와 서귀포 시가지
제주 관광엽서를 만들기 위해 서울에서 온 사진작가가 촬영한 정방폭포와 서귀포 시가지.
수백년 된 팽나무
1970년대 제주시 애월읍 하가리에서 오줌허벅을 진 아낙네들이 수백년 된 팽나무 아래로 난 길을 걸어가고 있다.
오줌은 밭에 거름 대용으로 뿌렸다.
'🤍 濟州道 > 耽羅 濟州島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연기념물 제163호 제주 천지연 담팔수 자생지 (0) | 2022.12.08 |
---|---|
'벵뒤굴' - 1만 년 태고의 신비 간직한 세계자연유산 동굴 (0) | 2022.09.15 |
방선문(訪仙門) (0) | 2022.05.20 |
세계가 놀란 용천동굴과 당처물동굴 (0) | 2022.05.12 |
제주의 하천 - 금성천(錦城川) (0) | 2022.0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