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4. 10. 7. 10:10~15:50 (5시간 40분)
일행 : 6명 / (OK 호출 '트멍' 오름 동호회)
10:09. 출발 하기전에 한 판 찍고 ..
10:13. 뿌리가 서로 엉켜서 공생허는 ..
10:29. 깔딱고개 돌계단길.
10:39. 깔딱고개를 올라서면 영실계곡이 반기고 ..
10:40. 영실계곡의 병풍바위.
10:55. 병풍바위 한 켠으로는 볽그레~헌 단풍빛이 조금씩 ..
10:56. 햇빛이 비치면서 제법 ..
11:34. 선작지왓.
11:44. 윗세오름
11:55. 장구목 방향.
11:56. 부악-한라산 정상에는 구름이 오락 가락.
11:58. 큰 윗세오름(웃세 붉은오름) 뒤를 돌아가면서 보이는 부악(한라산 정상) 서벽.
12:24. 방애오름 샘터 옆 전망대에서의 오찬 ^^!
12:25. 꿀맛 같은 막걸리 ^^
12:25. 돼지고기 김치찌개에 ..
12:25. '삶은 통닭'도 20마리 ^^
12:25. 사발면을 먹기위해서 뜨거운 물 까지 담아오고 ^^
12:25. 김밥도 ^^
12:52. 남벽분기점에서 올려다본 부악의 거대한 남벽 모습.
13:04. 구름이 걷히자, 다시 한 캇 ^^
13:12. 자, 이젠 돈내코로 하산 시작.
13:16. 남벽 앞 들판의 표지석.
13:17. 부악을 다시 뒤돌아 보고 ..
13:17. 산벌른내의 상류(?)를 건너고, 앞에는 알방애오름이 보인다.
13:17. 냇가 다리위에서 다시 부악을 올려다 보고 ..
13:18. 또 보고 ^^
13:22. 또 또 돌아다 보고 ^^!
13:25. 또 다른 내를 건너면서 부악을 올려다 보고 ^^
13:25.
13:26. 저 보라색 꽃은 무신 꽃산디 ..
13:28. 작은 너덜지대. 누군가 무슨 소원을 빌면서 쌓았는지 ..
13:28. 알방애오름도 건너다 보고,
13:32. 진짜 너븐드르다 !
13:34.
13:35. 너븐드르 남쪽으로 서귀포 해안이 아스라이 보인다.
13:35. 가 보고 싶은 알방애 ..
13:36. 틀이 곱게 익었다.
13:36. 길을 이탈해서 틀 타먹느라고 덜 ^^
13:36. 곱게 물든 단풍이 보인다고 더 들어가네 ^^
13:38. 조릿대가 덮혀있는 너덜길.
13:40. 너븐드르 전망대.
13:41. 먼저 달려와서 쉬고있는 젊은 넘덜 ^^
13:41.
13:42. 서귀포 시내, 제재기 오름, 섭섬, 문섬이 다 보인다.
13:51. 평궤대피소에 다 왔네 ..
13:51. 온 길을 뒤돌아 보고,
13:51. 팽궤 대피소 옥상.
13:52. 팽궤대피소 입구.
13:52 팽궤 대피소 내부. 북켠은 궤(짧은 굴)을 이용하였다.
13:53. 다시 또 내리기 시작 ..
13:56.
13:56. 제법 빨갛게 물든 단풍.
14:06. 둔비바위?
14:06. 아하 ! 두부를 닮은바위 ! 두부→둠비→둔비 ?
14:08. 쌩쌩 허다고 .. ^^
14:10.
14:14. 요상하게 밑둥만 드러 누었다가 위로 자란 소낭 세성제.
14:18. 계속되는 돌길.
14:24. 계속되는 돌계단길에 젊은넘덜도 짜증나고 지치덴 ^^
14:24. '살채기도'
14:4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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