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4. 10. 16. 09:50~12:30.
일행 : 4명
동부 목장지대의 낮으막 한 - 마치 솔박 엎어 놓은듯 한 오름 세개를 찬찬이, 가을을 음미하면서,
가을에 취해서 걸었다.
09:42. 궁대오름 입구에 차를 주차하고...
09:53. 궁대오름 서쪽에 있는 성산읍공원묘지 동쪽으로 들머리를 잡고 ..
09:56. 궁대오름의 터진 화구안의 경작지.
09:58. 궁대오름 정상 가까이 편백 숲의 계단길.
10:05. 궁대오름 정상을 지나 능선길의 억새밭 벤치.
10:47. 궁대오름 동북쪽의 전망대에서 보이는 낮으막한 돌리미오름.
11:00. 궁대오름 동남쪽 사면의 편백숲 계단길.
11:06. 뒤굽은이 오름 입구.
11:14. 뒤굽은이 오름 서쪽의 편백숲 능선길.
11:18. 뒤굽은이 오름의 동남쪽 능선이 건너다 보인다.
11:20. 뒤굽은이 오름 능선길. 어제부터 깔기시작한 야자매트. 우리 일행이 처음으로 밟고 지나가는 거라네 ^^
11:23. 이제야 깔아논 야자매트가 까라앉지 못하고 부풀러 있어서 푹석 푹석 ^^
11:24.
11:24.
11:25. 뒤굽은오름의 정상에서 여유를 부리고 ^^
11:26.
11:27. 성읍 영주오름쪽으로 펼처진 벌판을 배경으로 아즈방도 한 컷 !
11:38.
11:53. 뒤굽은이 오름의 남쪽 사면 계단길.
11:57.
11:58.
11:58.
12:26. 세번재 낭끼오름의 정상 부근.
12:28. 낭끼오름의 정상 전망대. 전망대 가운데 별나게 산불초소가 앉아있다.
12:37. 낭끼오름 남쪽 사면의 계단길.
'🤍 나의 日常 > ├ 오름 테우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 11. 18. - 모구리, 유건에, 나시리 오름. (0) | 2022.05.21 |
---|---|
'14. 11. 4. - 구두리, 쳇망(가시)오름. (0) | 2022.05.21 |
'14. 6. 9. - 높은, 아부오름. (0) | 2022.05.19 |
'14. 5. 22. - 볼레, 이스렁, 어스렁 오름. (0) | 2022.05.19 |
'14. 5. 6. - 큰개오리(견월악), 샛개오리, 족은개오리 (0) | 2022.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