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4일간 오던 비가 간밤부터 끄치고, 오늘 아침은 해가 빼쪽허니 날이 좋다.
07:57. 시야가 맑지는 않치만 오랫만에 한라산 몸체가 다 보인다.
08:04. 스프링데일 CC입구-날머리에 내 차를 주차하여놓고 ..
09:43. 요 건, 무슨 용도가 이선 쫄라논거 닮은디 ..
09:44. 저렇게 짤라서 방치해 논 나무들이 여러군데 있다. 길 옆으로 하나씩 놔 두면 쉼팡이라도 될텐데 ..
0945. 딱 요기 한 군데에만 짜른 나무를 활용했다.
09:45. 요렇게 서너군데만 해 놓았서도 좋으련만 ..
09:50. 물코에는 돌로 잘 깔아 놓았다.
09:50. 돌 위에 그려논 둘레길 표식 ^^
09:52. 해도 너무하긴 햄저 ! 걸으미덜은 아질띠 어선 땅바닥에 풀석 아장 쉬곡 ..
09:52. 경해도 질은 잘 딱았져 ^^
'🤍 나의 日常 > 나의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40907 - 뒷동산 가족 추석 전야 (0) | 2022.05.20 |
|---|---|
| 140831 - 벌초 (0) | 2022.05.20 |
| 140810 - 큰내(孝敦川)따라 쇠소깍, 소금막, 볼목리(甫木里)까지 걷기. (0) | 2022.05.20 |
| 140808 - 영실 ~ 노루샘, 그리고 서귀포 자연휴양림. (0) | 2022.05.20 |
| 140717 - 비 오젠 허는 날 이승이오름 (0) | 2022.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