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오름 (금악, 검악, 검은오름)
11:10 금악 입구 목장출입문 한켠에 주차.
출입문 옆 돌담을 월장
시멘트포장 오르막길(정상부까지 포장이 되어있다)
11:25 정상부 동쪽능선
화구내에는 기대와는 달리 물이 한방울(?)도 없고 검붉은 흙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화구 동쪽에서 오른쪽으로 화구의 북, 서, 남으로 능선을 따라 한바퀴.


화구 서쪽. 화구바닥은 물이 말라있었다.

11:40 남쪽 정상 통신시설의 남쪽사면에서 휴식하며 요기(김밥)
12:05 출발. 올라온 시멘트길을 따라 하산.
12:20 주차한 곳 도착.
'🤍 나의 日常 > ├ 오름 테우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 3. 26. - 이승이 (남원읍 신례리) (0) | 2022.04.02 |
---|---|
'08. 11. 09. - 따라비 오름 (0) | 2022.04.02 |
'07. 12. 26 - 도너리 오름 (안덕면 동광리) (0) | 2022.04.02 |
'07. 11. 14 - 바농오름 (조천읍 교래리) (0) | 2022.04.02 |
'07. 10. 31 - 민오름(봉개), 큰지그리 (0) | 2022.04.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