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 3. 28.
일행 - 4명 (나, 서상숙부부, 이강연)
소요시간 - 1시간30분 (등반 40분, 휴식 20분, 하산 30분)

숨이차서....

이제야 쪼끔 숨이 가라앉네 그려....

또 쉬어 ?

오르막 중간쯤에 있는 굴.

산방산 정상 ! 동백나무가 빽빽해서 주위는 하나도 안보인다.

용모루를 내려다보는 바위위에서 부부가 기념 한 캇 !

형제섬,송악산, 가파도, 마라도까지 다 보인다(사진에는 마라도는 증발(?).

이씨도 한번 폼 잡고 !

아즈방도 같이 찍고 !


바굼지오름(단산봉)과 너머 모슬봉까지.

내친김에 서쪽의 '짚신짜는 하르방 바위'까지..

'짚신짜는 하르방' 머리위에 앉아서...

"짚신 짜는 하르방바위'에서 올려다본 정상.

정상 서사면.

이씨 !

최여사 !


'보덕사'쪽에서 올려다본 북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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