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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音 樂/♤ 韓國歌謠 .

'울며 헤진 부산항'(1940)

아즈방 2021. 12. 25. 12:15

울며 헤진 부산항

趙鳴岩  작사,  朴是春 작곡

南 仁 樹

 

울며 헤여진 부산항을 돌아다보니
난간머리 흘러온 달빛
이별만은 어렵드라

이별만은 어렵드라
더구나 정들인 사람끼리

음~~ 음~~

달빛아래 허허바다 파도만치고
부산항 간곳없는 수평 천리길
이별만은 무정터라

이별만은 야속터라
더구나 못잊을 사람끼리

음~~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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