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2년 4월 라디오 도쿄(현 TBS라디오) 개국을 기념하여 방송된,
라디오 드라마 '사과원의 소녀' 삽입곡.
당시 15살 미소라 히바리 주연의 영화로 개봉되었다.
당시 전후 일본 최대 히트곡이며,
히바리 싱글곡 출하 매수 순위 5위(140만장)의 인기곡이다.
*追分 ‐ 민요의 하나
역참에서 불렀던 애조를 띤 마부 노래로 후에 각지에 전해져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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