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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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재희....
1965년에 성재희가 부른 '보슬비 오는 거리'(전 우 작사 / 김인배 작곡)...
그녀는 이 노래 단 한곡으로 톱가수의 길을 트고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었다.
여자가수 답지 않은 묵직하고 호소력 짙은 저음의 목소리로,
보슬비에 촉촉히 젖으며 사랑을 추억하는 노랫말을 감상적인 멜로디에 실어 단번에 최고의 인기곡으로 떠 올랐다.
성재희의 매력적인 저음의 이노래를 지금 50대 이후는 모두 기억할것이다.
그런데 성재희는 신인 여가수상과 방송가요상을 타면서 잘 나갈듯 했지만,
이어지는 히트곡 없이 이 노래 하나만을 남긴 채 슬그머니 자취를 감추고 말았다.
일본의 돈 많은 보석상과 결혼했다는 소문만을 남긴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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