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미항 수변 트레킹 코스(위미 웨이=We Me Way)를 걸어 볼 겸,
해상인도교의 조명이 꺼지기 전, 한라산과 위미항의 풍경을 담으려고 05:40에 집에서 출발하였으나,
방파제에 도착하기 전에 조명등은 꺼지기 시작 ..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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