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ot of Jeju azbang

제주아즈방의 이런 저런 여러가지 관심사 창고

🤍 나의 日常/나의 이야기 .

위미항 수변 트레킹 코스(위미 웨이 = We Me Way)

아즈방 2023. 4. 1. 10:15

위미항 수변 트레킹 코스(위미 웨이=We Me Way)를 걸어 볼 겸,

해상인도교의 조명이 꺼지기 전, 한라산과 위미항의 풍경을 담으려고 05:40에 집에서 출발하였으나,

방파제에 도착하기 전에 조명등은 꺼지기 시작 .. ㅉ

 

 

'🤍 나의 日常 > 나의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월이 가기전에  (0) 2023.10.30
'한때, 꽃'  (1) 2023.05.17
인생은 커피 한잔  (0) 2023.03.20
내 자신이 싫어질 때  (0) 2023.02.16
2023년 새해 해맞이  (0) 202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