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의 추억
밤하늘에 빛나는 저별들아 내 사연을 호소하노라
수심에 찬 내마음 스스로 달래보는 이 여름밤
구름따라 흘러가는 하늘 저멀리
그리움은 가슴마다 밀려오는데
잊을 수 없구나 지금도 생각나는 지난날의 추억
매일같이 손모아 기도하며 참뜻을 되새겨 보노라
기도하는 내 소망 무지개 꽃되어 타오르면은
노래하는 새와 같이 즐거울거야
고개만 끄덕여 대답해줘요
내마음 호수같이 지금도 내일도 영원히 빛나요
밤하늘에 빛나는 저별들아 내 사연을 호소하노라
수심에 찬 내마음 스스로 달래보는 이 여름밤
구름따라 흘러가는 하늘을 저멀리
그리움은 가슴마다 밀려오는데 잊을 수 없구나
지금도 생각나는 지난날의 추억.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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