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9. 7. 23. 09:50~15:50.
일행 : 6 명
김녕~하도 올레
제주는 바람의 섬이다.
제주올레의 스물 다섯 번째 길, 김녕~하도 올레는 제주의 바람을 만나러 가는 길이다.
17.6km
길은 비교적 평탄하며, 해안가를 따라 아름다운 제주도의 바당을 볼 수 있다.
시작점 : 김녕서포구
중간 스탬프 : 행원포구 광해군 기착비 앞
종착점 : 제주해녀박물관 정자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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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5
* 다래향(짬뽕) / 구좌읍 세화리 1521-17 / 064-782-7706
탕수육 小 18,000. 가성비 굿
짬뽕 8,000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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