再從弟 - 육촌 아시 行福의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 원장 취임을 축하하는 현수막 앞에서 기념 촬영.
'🤍 나의 日常 > 나의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216 - 설날 (0) | 2022.06.10 |
---|---|
171117 - 귀 빠진 날 (0) | 2022.06.09 |
171001 - 시월의 첫 날 걷기 (1) | 2022.06.08 |
170920 - 오영수 永眠 (0) | 2022.06.08 |
170828 - 서귀포 시내 걷기 (0) | 2022.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