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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nger On The Shore' (해변의 길손) / Acker Bilk

아즈방 2022. 3. 17. 12:08

Stranger on The Shore

(해변의 길손)

 

Acker Bilk

 

 

해변의 길손으로우리에게 알려진 이 곡은,

영국의 클라리넷 주자 애커 빌크 (Acker Bilk) 가 1961년 출반한 대표적인 클라리넷 연주곡이다.

처음에는 "제니"라는 제목으로 출반됐으나, 

영국 BBC 방송의 아동을 위한 TV 드라마 (해변의 길손) 주제곡으로 사용되면서 곡명이 바뀌었다.

곡이 발표된 후 얼마되지 않아 Robert Mellin이 가사를 짓고 Andy Williams가 불러서 다시 빌보드 차트에
오르기도

하였다.

또한 연주곡으로서도, twangy 사운드의 Duane Eddy의 기타 연주, The Ventures의 기타 연주,

Herb Alpert의 트럼펫 연주, 퍼시 페이스, 런던 팝 오케스트라, 빌리본 악단의 연주곡 등,

여러 연주가들에 의해서도 즐겨 연주되어진 잔잔한 멜로디로

로맨틱한 분위기가 배어나는 아름다운 곡이다. 

Acker Bilk

트레이드마크가 염소수염을 하고, 크리켓 운동할 때 쓰는 모자에 줄무니의 반코트 차림인, Acker Bilk. 

세계 일류 재즈 클라리넷 연주자중의 한사람이다.

영국의 Somerset, Pensford라는작은 시골마을에서 1929년에 태어났다.

원래 Bernard Stanley Bilk라는 크리스찬 이름을 지어 주었지만, 얼마 안가서'Acker'라는 별명을 갖게 되는데,

그 지방에서는 친구를 뜻하는 말이다.

그가 성장할 때, 그의 부모는 그에게 피아노 교습을 시켜보려고 시도했지만,

늘 밖에서 축구같은 운동으로 뛰어 노는 일에만 열중 했었다.

학교에서 싸움으로, 앞니가 둘이나 부러지고, 눈썰매를 타다가 손가락 하나의 반마디가 잘리기도 했다.

그의 부모는 그런 Acker가, 태어난지 60여년 후에 그렇게 위대한 클라리넷 연주자가 될것이라고 상상이나 했을까...

<그는 1948년에 군악대에서 쓰는 악기를 빌려 클라리넷을 처음 배우기 시작했다.

군 임무를 끝낸 그는 Bristol에서 처음 악단을 만들었으며,

런던으로 건너가 Ken Colyer's Band에 가입해  활동하다 다시 Bristo로 돌아와 Paramount Jazz Band를 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