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사랑하는 팝송에 심심하면 오르는 노래.
비틀즈의 'Yesterday', 아바의 'Dancing Queen'에 이은 3위를 차지했다.
그만큼 한국인의 정서에 잘 맞기도 하는 명곡이다.
소프트 락에 가스펠 느낌을 불어넣은 곡으로 폴 사이먼이 작사, 작곡했다.
가스펠 답게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주겠다는 위로를 주는 곡.
때문에 팝송 중에선 드물게 찬송가 느낌이 나는 곡.
당시 그래미상을 휩쓸고 빌보드에 1위로 등극하는 등 큰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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