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목장에서 집으로 가는 조랑말
1969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한 주민이 방목자에 풀어 놓았던 조랑말을 몰고 집으로 가고 있다.
마소를 돌보는(테우리) 제주 비바리
1920년-1930년대 사진으로 추정되는 마소를 돌보는 제주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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