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ot of Jeju azbang

제주아즈방의 이런 저런 여러가지 관심사 창고

🤍 音 樂/└ 韓國歌曲 .

'그리움' / 이은상 詩, 홍난파 曲

아즈방 2022. 2. 14. 09:27

바리톤 최현수/ 소프라노 송광선. 

Bar 박용민. 

뉘라서 저 바다를 밑이 없다 하시는고  백천길 바다라도 닿이는 곳 있으리만  임 그린 이 마음이야 그릴수록 깊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