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18. 6. 24. 11:00~15:45 / 4 시간 45분 / 13.5 km
일행 : 혼자
10:57. 붉은오름 남쪽 입구로 ..
11:00. 산수국이 먼저 반긴다.
11:02. 삼나무숲에서는 클라리넷의 청아한 합주소리가 울리고 ..
11:04. 이건 무슨 리본이라고 하나 ?
11:06.
11:32. 숲길로 들어서고 ..
11:44. 가친오름 입구쪽에서 다시 길로 나서고 ..
11:51. 길 북쪽의 오솔길 .. 아마 말찻오름으로 갈 수 있는길 같다.
11:53. 힐든 삼거리. 직진하면 물찻오름길. 좌측으로 내려간다.
12:00. 사려니오름으로 내려가는길은 한적하다.
12:04.
12:05. 서너쌍의 부부, 연인들과 앞서거니 뒤서거니 ..
12:23. 행사때문에 길과 길옆 풀들을 깍아놓아서 깨끗하다.
12:26. 부분 부분 깍인 돌이 깔려있다
12:30.
12:31. 훤칠한 삼나무들이 길 양옆으로 도열하여있고 ..
12:32. 짙게 드리운 나무그늘이 따가운 햇볕을 가려주고 ..
12:33.
12:33.
12:34.
12:41. 삼거리. 여기까지는 평소에도 다닐 수 있는 한라산둘레길이고,
오른쪽이 행사기간동안만 개방된 산림청 시험림길이다.
12:41. 왼쪽으로는 항시 다닐수 있는 한라산둘레길의 목장길 (민오름 가는 길)
12:44.
12:49. 삼거리에서 조금 내려오면, 고압전선도 세갈래로 갈리는 곳.
12:50. 시험림 출입통제소.
12:51.
12:55. 막아놓으니까 더 궁금하다, 어데로 가는 길인지 .. ^^
오늘의 점심은 사과 하나, 에너지바, 삼다수 ^^
13:09.
13:10. 숲이 잘 정리되어 있다.
13:13.
13:39. 성널오름(성판악) 동쪽기슭에서 흘러내리는 서중천(西中川)이 보인다.
13:40. 세월(시멘트 다리) 서쪽
13:40. 세월(시멘트 다리) 동쪽
13:43. 채종원 ? 노루가 보여서 카메라를 눈에 가져가는 사이에 폴짝 사라져버렸다 ^^
13:47. 나무 가지위에는 마치 눈이 쌓인것처럼, 하얀 나비들이 모여 앉아 있는것처럼, 꽃이 흐드러지게 피어있고 ..
13:57. 또 작은 냇창.
14:00. 덕분에 사진 한 장 건지고 ^^
14:01.
14:06. 삼나무 전시림.
14:48. 사려니오름의 뒷편으로 ..
14:49. 계단이 시작되고 ..
15:09.
15:11. 이제토록 보이지 않던 한라산도 사려니오름 능선에 올라서야 보이고 ..
15:20. 사려니오름 정상에서 보이는 큰거린, 족은거린, 민오름. 더 뒤로 물영아리.
15:38. 사려니오름 앞 기슭의 지글징글헌 계단 내리막길. 칠백칠십계단이옌 허여냐 ..
입구 통제실에 임시출입카드를 반납허고, 혼 십분 쉬고 ..
4471 적재중량 1000kg 짐차를 타고, 홍탁 먹으레 대유가든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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