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l Nidrei Op. 47
Max Bruch
Timofei Dokshizer trumpet
Saulius Sondeckis cond.
Lithuanian Chamber Orch.
Max Bruch / Kol Nidrei Op.47 / Timofei Dokshizer
유대인들은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못하고,
1년에 단 하루 속죄의 날인 '욤 키푸르'에 대제사장이 성전에 들어가 딱 한번 하느님의 이름을 부를 수 있었다.
그 속죄의 날인 '욤 키푸르'에 유대인들이 부르던 음율을 부르흐가 편곡한 이 곡은,
동양적인 애수가 깃들어 있고 로맨틱한 정취가 돋보이는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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