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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월보름 물찌'

아즈방 2022. 4. 22. 10:57

한곬 현병찬 (玄昞璨)

1940년생.

현병찬선생은 1957년 제주사범학교 재학시절에 소암 현중화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서예를 시작 하였다.

1980년에 해정 박태준선생의 가르침을 받아 서예를 계속 배웠고,

특히 일중 김충현선생의 서예교본을 바탕으로 한글서예공부에 힘을 기울였다. 

1992년에 대한민국미술대전(국전)에 출품하여 서예부분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 뒤로 원곡서예상도 수상하고 문교부장관 표창장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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