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약속'
'동백 아가씨'
'우지마라'
윤정현 / 황금나팔
황금나팔이라는 애칭은 언제부터 쓰이기 시작했나?
웃음치료사로 활동했을 당시에 어느 행사에 초대되어 갔던 적이 있었다.
그날의 행사 사회자가 나를 관객에게 소개하기를,
“이번에 나오실 웃음치료사님은 말도 참 예쁘게 잘하시지만 색소폰을 연주하시는 분인데요,
색소폰이 황금으로 만든 것처럼 아주 번쩍번쩍해요.
황금나팔을 가지고 오신웃음치료사 님 나오세요!”라고 하더라.
그 어감이 너무 좋기도 하고, 번뜩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했다.
‘윤정현’이라는 이름을 기억하기보다 황금나팔이라는 애칭을 붙인다면 사람들이 나를 더 잘 기억하겠구나 싶더라.
그때부터 황금나팔이라는 애칭을 사용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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