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
Tardi, troppo tardi, non posso piu staccarmi da questo amore che ho per te. Sono come una foglia
Gigliola Cinquetti (질리올라 칭겟티)
1947년生 이탈리아 産.
우리들에게 <Non ho l`eta (나이도 어린데)>로 잘 알려진 칸소네 가수이다.
질리올라 자신이 기타반주로 노래한 이 <Come Una Foglia (낙엽의 사랑)>은,
가을이 되면 생각나고 듣고 싶어지는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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