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歲月은 지금/6 월 .
詩 - '하지(夏至)' / 임동윤
아즈방
2025. 6. 21. 10:20
어머니 눈물져 떠나온 고향집에선
이 여름도 봉숭아가 주머니를 부풀립니다.
어머니 눈물져 떠나온 고향집에선
이 여름도 봉숭아가 주머니를 부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