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日常/├ 오름 테우리 .
'20. 6. 23. - 운지, 넉시, 생길이오름
아즈방
2022. 6. 21. 10:41
일시 : '20. 6. 23. 09:40~12:50 / 3시간 10분.
일행 : 5 명 / 나, 태진, 영중, 관성부부.
총이동거리 : 40.30km / 소요시간 : 04:00. / 이동시간 : 01:40
보행거리 : 3.8km
최저고도 : 53.00 m / 최고고도 : 340.00 m
09:42. 운지오름 입구.
09:44. 늦은 고사리 꺽고, 찍고 ^^
09:50. 운지오름 정상부근에 마을포젯단.
09:53.
10:04. 넉시오름 서쪽 골목입구.
10:10.
10:19. 넉시오름 북서쪽 들머리.
10:24. 넉시오름 정상
10:34. 동남쪽으로 날머리.
10:35.
10:36.
10:57. 넉시오름 앞, 과수원 관리사 마당의 거송(巨松) 그늘에서 만찬 ^^
족발 앞다리 혼착, 옛날 통닭 튀김, 훈춘맘 계란말이, 버섯 고사리 볶음 기타 등등 ^^
11:31. 잘 먹고, 잘 쉬고, 이젠 출발 ^^
12:01. 생길이오름 동편 들머리, 생기악농원(生氣岳農園)입구.
12:14. 생길이오름 정상.
12:24.
12:26.
12:48.
12:50~13:00. 車로 서성로, 산록도로, 토평공단을 지나, 공단 입구 인정오름으로 이동.
인정오름 들머리에 풀이 너무 무성하게 자라서 길이 보이지도 않고, 다들 더위를 먹어서 지쳐있고 ..
풀이 다 쓰러질 초겨울에 오기로 .. ㅎ
13:20~15:30. 동상효 '호랭이굴' 마당 탁자에 파라솔 쳐놓고 뒤맞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