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日常/나의 이야기 .
140717 - 비 오젠 허는 날 이승이오름
아즈방
2022. 5. 20. 19:43
'14. 7. 17. 09:10~10:30.
10:00. 맻번을 댕겨도 '갱도진지' 간판은 눈에 아들어완게 마는 ..
강 보게 !
10:03. 헑 무너진거 아니? 아니 .. 저디 호썰 옴팍헌거 닮다 ..
마자 .. 입구가 헑 무너젼 메와져부러신게 ..
왼펜이도 또시 있고 .. 게나저나 아베 외하르방 작당놈덜 짓꺼리 허곤 .. ㅉㅉㅉ
에 ! 나도 호나 박앙가져 !
10:06. 숯가마터 간판도 눈에 들어오고 ..
혼펜인 맬라졋구나 마는 .. 숯 구멍 다른 조사리짓도 하영 해실꺼라 .. 어디 노리빼 어서?
10:22. 해도 호썰 비추암신게 !
볼레낭게에 간, 맞추와 논 자리 너댓키로 사들고 ..
괴기 낚으누렌, 문섬이 이신 수일이고라 낚은 괴기만 들렁 재게 나오렌 허고 ..
12:17. 노랑 양푼이에 놔사 보기도 좋곡 먹기도 좋덴 .. . ㅋㅋ
다마네기, 아니 이것도 아베네 말이여 .. 양파 영, 美子표 양념된장이영 .. ^^
술이영, 막걸리도 올려노심 ^^
우이영 꼭 곹은 사진인디? ^^
우이서도 찍으라고? ㅎㅎㅎ
자리가 훌그우덴.. 수일이가 칼집 내곡 ..
황돔새끼 세모리 들런 완 ..
메움탕 꼬숨도 상우이 참석 !
이제랑 먹어보게 ^^
겐디, 손님헌티 술잔도 아니 비우곡 .. ?
황돔 혼점에 초고추장꼬지 찍으멍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