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寫 眞/♤ 나의 겔러리 .
11월초의 영실계곡과 선작지왓 새벽
아즈방
2022. 5. 6. 10:56






* '12. 11. 8(목) 06:30 ~ 07:00.
일행 3명이 함께 출발 하였지만 나만 쳐지고,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노루샘물도 못먹고 ...
어제밤은 오늘 새벽 2시까지 일하고, 겨우 3시간정도 잘똥말똥 하고 따라왔으니 .. ㅎㅎㅎ
'손은 무사 나만 이추룩 실렴신고.. ' 장갑속에 핫팩을 넣어도 신통치 않고 ...
선작지왓 들머리에서 빼꼼이 부악에 비친 햇살만 보고 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