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ot of Jeju azbang

제주아즈방의 이런 저런 여러가지 관심사 창고

🤍 音 樂 803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2002) / 추가열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추 가 열 그대여 떠나가요다시 또 볼 수 없나요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 주세요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가슴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더이상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생각해 주면 안 되나요  혼자 너 없이 살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더이상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생각해 주면 안 되나요그래도 떠나가네요붙잡을 수는 없겠죠부디 나에게 사랑했다고한번만 말해주세요 추가열 '울지 않는 새' OST / 반하나 소..

'임 그리워' / 엄원용 詩, 이안삼 曲

임 그리워엄원용 詩, 이안삼 曲  솔바람 푸른 소리 임의 숨결 실어오나들에 핀 들꽃 임의 얼굴 담아오나속절없이 가버린 내님솔바람 소리 좋아 하시더니솔바람 소리되어 오시는가들꽃 향기 좋아 하시더니들꽃 향기 피며 오시는가솔바람 소리 드리고 들꽃피어 오른그대 떠난 자리에 홀로 서면솔바람 소리 들꽃 향기그리움 넘실대는 나의 가슴 보듬으며꽃이 핀 숲에 나가 임의 모습 떠올리면야속하게 가버린 내님솔바람 소리 좋다 하시더니솔바람 소리되어 오시는가들꽃 향기 좋다 하시더니들꽃 향기 피며 오시는가그대는 가고 없어도 숲속 푸러던그대 떠난 자리에 홀로 서면떠오르는 아 그대 모습

'I Can't Stop Loving You'(난 당신을 사랑하는 걸 멈출 수 없어요)

8 8 8 Ray Charles(1930~2004) 미국의 피아니스트·가수·작곡가·밴드 리더. 본명은 레이 찰스 로빈슨(Ray Charles Robinson) 가스펠, 리듬 앤드 블루스, 재즈를 혼합한 양식인 소울의 초기 발전에 기여했다. 어린 시절 녹내장으로 인해 시력을 완전히 잃었으나, 15세에 직업 연주가의 길을 걷기 시작, 음악 밴드를 결성하고 순회공연을 하게 되었다. 가스펠, 음악 관련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전기 영화도 제작되었다. 대표곡은 'Georgia on My Mind'(1960), 'I Can't Stop Loving You'(1962) 등

'남자라는 이유로'(1997)

1997년에 발매된 조항조의 정규앨범 '남자라는 이유로 / 꽃이 된 여자'의 타이틀 곡.조항조의 30년 가까운 무명시절을 청산하게 해준 정식 1집.  1987년에 발매된 최진희의 '미워도 미워 말아요'(나훈아 작사)가 원곡.1994년 박우철이 '남자라는 이유로'(김순곤 작사)제목으로 리메이크하였다. 1997년 조항조가  다시 리메이크 하면서 히트.  *

'잊으려 해도' / 권순호 詩, 曲.

잊으려 해도권순호 詩, 曲  흐르는 안개 물방울 따라 구름이 되어 떠나간 그대 나 홀로 외로이 맘 조려 애틋한 옛날 잊으려 해도 나뭇잎 한둘 고개 들어 떠오른 얼굴 이슬이 되어 기다림 밖에 물러 앉으려 소망의 눈물 거두었다오  흐르는 안개 물방울 따라 구름이 되어 떠나간 그대 가슴 속 깊이 부름 있기에 가로수 기대 꿈꾸려해도 나뭇잎 한둘 고개 숙여 수줍은 얼굴 노을이 되어 기다림 밖에 물러 앉으려 소망의 눈물 거두었다오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聖徒들이 행진 할 때)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 Louis Armstrong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 / Danny Kaye & Louie Armstrong 재즈 음악의 전설, 루이 암스트롱이 1938년에 녹음해 발표한 "When The Saints Go Marching In"은, 단순한 노래를 넘어서, 미국 뉴올리언스의 재즈 문화를 상징하는 곡으로 자리 잡았다. 이 곡은 고스펠의 한 형태로, 오랫동안 구전되어 오다가 루이 암스트롱에 의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고, 오늘날에도 재즈 음악을 대표하는 곡 중 하나로 사랑받고 있다. 이 노래의 가사는 죄와 고난의 이 땅을 지나 최종적인 ..

'몽금포 타령'

몽금포 타령(夢金浦打令) 장산곶 마루에 북소리 나드니금일도 상봉에 임 만나 보겠네에헤요 에헤요 에헤야임 만나 보겠네 갈 길은 멀구요 행선은 더디니늦바람 불라고 성황님 조른다에헤요 에헤요 에헤야성황님 조른다 .......     西道 민요의 하나.황해도 몽금포의 정경과 고기잡이 생활을 낭만적으로 엮은 계면조의 노래로 중모리장단으로 부른다. 황해도 통속 민요 가운데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이다.장연군에 있는 장산곶의 경치를 읊은 내용인데, 어항의 정경과 어부들의 생활이 묘사되어 있다.작곡자 김성태(1910~ )는 이 민요를 주제로 해서 관현악곡으로 된 기상곡을 작곡하기도 했다.(기상곡 / capriccio:일반적으로 엄격한 형식의 구애를 받지 않는, 자유롭고 해학적인 기악곡)보통 속도의 중몰이 장단에 네 소절..

'달 빛'(1995) / 조운파 작사, 작곡

달 빛조운파 작사, 작곡 유리창에 부서지는 달빛이 하도 고와 한자락 끊어내어 그대에게 보내오니 내게로 오시는 길 어둡거든 밝히시고 임이여 나 본 듯이 친구삼아 오소서  나뭇잎에 반짝이는 달빛이 너무 고와 한조각 오려내어 그대에게 보내오니 서둘러 오시는 길 아득히 멀거들랑 임이여 바람결에 소식 먼저 보내소서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목경 작사, 작곡 곱고 희던 두 손으로 넥타이를 매어 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 시험 뜬 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감에 모두가 떠난다고 여보 내 손을 꼭 잡았소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다시 못 올 그 먼 길을 어찌 혼자 가려 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