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평생을 제대로 한 번도 고사리를 꺾어보질 안했었는데 (^^),
금년 봄 들어서 벌써 사흘째 ^^!
우리 모친 曰, '이제사 철 드는거 닮다' ^^!
09:36. 위미2리 마을목장 지경 고리악오름 앞. 아줌마들은 '마다리'가 배 불게 꺾을 시간에 ..
09:42. 우선 한 줌 꺽고.. ^^
09:42. 풀밭에는 아침이슬이 아직도 대롱대롱 ..
12:20. 2시간 남짓 꺽다보니 원점으로 회귀 ..
12:20. 비닐 봉투 가득 꺽었다 ^^ 봉투도 크기 나름이지만 .. ㅎㅎㅎ
'🤍 나의 日常 > 나의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140629 - 연주현씨 남원읍 친족 단합체육회 / 위미중학교 대강당 (0) | 2022.05.20 |
---|---|
140420 - 延州玄氏 入島祖 牧使公 墓祭 및 濟州道親族會 定期總會 (0) | 2022.05.19 |
140115 - 甲丈會 / 爲美1里 庚寅生 (0) | 2022.05.17 |
140101 - 해맞이 / '新年 詩' - 조병화 (0) | 2022.05.16 |
131006 - 延州玄氏 제주도 친족단합 체육대회 (0) | 2022.05.15 |